출처:AI
안녕하세요! 자동차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에서
대규모 자발적 리콜이 시작됩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총 512,393대로, 현대자동차의
투싼과 G80·G90·GV70·GV80·그랜저,
기아 K8·카니발, 아반떼·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이 포함됐습니다.
차종에 따라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문제부터 연료 누유, 하이브리드 제어기 과열
가능성까지 결함 원인도 각각 다릅니다.
특히 일부 차량은 화재나 주행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확인된 만큼 해당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 내 차가
리콜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총 몇 대일까?
이번 시정조치 대상 차량을 모두 합치면
512,393대입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그랜저 하이브리드로,
총 168,181대가 대상입니다.
그 뒤를 G80·G90·GV70·GV80·그랜저 등
127,059대,
기아 K8·카니발 109,237대,
투싼·투싼 하이브리드 104,781대가 차지합니다.
이 밖에도 짚 체로키 711대와 혼다 오딧세이
2,424대가 포함됩니다.
출처:국토교통부
1. 리콜 이유는?
이번 리콜은 차종마다 결함 원인이 다릅니다.
✔️투싼·투싼 하이브리드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가
미흡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은 차량 앞쪽의
충돌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거나
필요한 경우 제동을 보조하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오작동이 발생하면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소프트웨어 개선이
진행됩니다.
✔️G80·G90·GV70·GV80·그랜저 및
기아 K8·카니발
엔진 내부의 크로스오버파이프 너트 체결이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가 확인됐습니다.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이 진행됩니다.
출처:국토교통부
✔️아반떼·그랜저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내부 소자가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이 경우 차량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가 진행됩니다.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는 전력을 변환하고
구동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출처:국토교통부
✔️짚 체로키
파워 트랜스퍼 유닛의 조립 불량으로
기어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주행 중 동력이 전달되지 않거나
주차 중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국토교통부
✔️혼다 오딧세이
후방카메라 케이스에 균열이 발생하고 그 틈으로
수분이 들어가면 내부 기판이 부식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후방 영상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리콜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투싼 / 투싼 하이브리드
* 투싼: 51,016대
* 투싼 하이브리드: 53,761대
* 합계: 104,781대
G80 / G90 / GV70 / GV80 / 그랜저
* G80: 37,134대
* G90: 44,787대
* GV70: 3,930대
* GV80: 31,962대
* 그랜저: 9,246대
* 합계: 127,059대
아반떼·그랜저 하이브리드
* 아반떼 하이브리드: 26,356대
* 그랜저 하이브리드: 141,825대
* 합계: 168,181대
기아
K8 / 카니발
* K8: 9,348대
* 카니발: 99,889대
* 합계: 109,237대
스텔란티스
* 짚 체로키: 711대
혼다
* 오딧세이: 2,424대
3. 리콜 조치는 언제부터?
차종에 따라 리콜 시작일이 다릅니다.
* 투싼·투싼 하이브리드: 7월 30일부터
* 짚 체로키: 8월 3일부터
* 혼다 오딧세이: 8월 4일부터
* G80·G90·GV70·GV80·그랜저: 8월 12일부터
* 기아 K8·카니발: 8월 12일부터
* 아반떼·그랜저 하이브리드: 8월 13일부터
따라서 아직 리콜이 시작되지 않은 차량이라면
해당 날짜 이후 제작사 안내를 확인하고
서비스센터 방문을 예약하면 됩니다.
4. 어떤 수리를 받게 되나요?
이번 리콜은 차종별 결함에 따라 조치 방법이
다릅니다.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조치가 진행됩니다.
G80, G90, GV70, GV80, 그랜저, K8, 카니발은
크로스오버파이프 너트 관련 결함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받게 됩니다.
아반떼·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관련
소프트웨어 및 부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가 진행됩니다.
차량별 정확한 조치 방법과 소요 시간은 예약한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5. 리콜 전 차량을 운행해도 될까?
이번 리콜 대상이라고 해서 모든 차량이 즉시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연료 누유나 화재 가능성이 언급된 차량은
평소보다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량에서 연료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누유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무리해서 운행하지 말고
제작사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이나 하이브리드 관련
경고등 등 이상 증상이 발생했다면
안전을 우선해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리콜 대상 여부가 확인됐다면 가능한 한 빨리
예약을 잡아 조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6. 리콜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리콜은 자동차의 안전과 관련된 결함을
제조사가 무상으로 시정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리콜 대상 차량이라면 특별한 이유 없이
조치를 미루기보다는 가능한 빨리
수리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화재 가능성, 주행 중 동력 상실,
충돌방지 시스템 오작동 등이 관련된 경우에는
단순한 편의 기능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리콜 조치를 받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차량
소유자가 별도의 수리비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7. 내 차량도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직접 조회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리콜센터에서는 차량의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VIN)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와 조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동차리콜센터 접속 → 내 차 리콜 확인 →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 입력 → 조회
자동차리콜센터 공식 사이트에서는
리콜 대상 여부뿐만 아니라 조치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치 여부 정보는 제작사가 국토교통부에
보고한 리콜 진행 내역을 바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최신 조치 내용이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리콜센터 대표전화는 080-357-2500입니다.
8. 리콜 예약 방법
리콜 대상 차량으로 확인됐다면 해당
자동차 제작사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됩니다.
현대자동차는 080-600-6000
기아는 080-200-2000
스텔란티스코리아는 080-365-2470
혼다코리아는 080-360-0505
문의할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에는 차량번호를 미리 준비하면
보다 편리합니다.
특히 리콜 시행 초기에는 서비스센터 예약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대상 차량이라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콜 대상이라면 비용이 발생할까?
리콜은 제작사가 결함을 시정하는 조치이므로
기본적으로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리콜 사실이 공개되기 전에 해당 결함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일정 요건에 따라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비 수리 비용 보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기준은 차량
제작사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
이번 리콜은 현대자동차와 기아뿐만 아니라
스텔란티스와 혼다까지 포함해
총 512,393대가 대상입니다.
특히 투싼의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G80·G90·GV70·GV80·그랜저 및 K8·카니발의
연료 누유 가능성, 아반떼·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과열 가능성 등
결함 원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51만대 리콜’이라는 제목만 보고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콜 대상이라면 미루지 말고 제작사
서비스센터에 예약해
무상 점검 및 시정조치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동차리콜센터에서
내 차 리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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