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 일부 차량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관련된 결함이 확인돼
리콜이 실시됩니다.
이번 리콜은 EV6 전체가 아니라 EV6 PE GT
(CV PE GT) 중 특정 생산기간에 해당하는
차량 69대가 대상입니다.
특히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전압 회로 차단 기능이
작동해 주행 중 동력 상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리콜 여부를 확인하고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리콜은 2026년 8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BMS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자동차리콜센터에도
해당 리콜이 공식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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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6 GT 리콜, 무슨 문제가
발견됐나?
이번 리콜의 핵심은 고전압 배터리의
가스배출장치와 BMS의 온도 감지 문제입니다.
기아가 안내한 내용에 따르면 고전압 배터리
가스배출장치를 통해 수분이 유입될 경우 온도 감지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이 상태에서 차량의 고전압 회로 차단 기능이
작동하면 주행 중 동력 상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제작결함 시정조치가 진행됩니다.
쉽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분 유입 가능성 → 온도 감지 오류
→ 고전압 회로 차단 → 주행 중 동력 상실 가능성
따라서 이번 리콜은 단순한 편의 기능 업데이트가
아니라 주행 안전과 관련된 리콜이라는 점에서
대상 차량이라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리콜 대상 차량은?
이번 리콜 대상은 기아 EV6 PE GT
(CV PE GT)입니다.

주의할 점은 모든 EV6가 리콜 대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같은 EV6 GT라도 생산 시점과 차량 정보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연식이나
차량 이름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3. 리콜 조치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이번 리콜은 2026년 8월 3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기아가 안내한 시정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 무선 OTA 업데이트
차량의 무선 통신을 이용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법입니다.
② 서비스센터 방문
기아 서비스센터 또는 서비스협력사에서 BM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4. 어떤 수리를 받게 되나요?
이번 리콜이라고 해서 고전압 배터리 전체를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아가 안내한 시정 방법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입니다.
①무선 OTA 업데이트
차량에서 직접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제공된 기아 안내문에서는 약 10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②서비스센터 방문
서비스센터 또는 서비스협력사를 방문해 업데이트를 받을 경우 약 30분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콜 조치 비용이
무료라는 점입니다.
5. 리콜받기 전까지 운전해도
괜찮을까?
이번 리콜에서 가장 궁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아가 안내한 결함 내용에는 주행 중 동력 상실
가능성이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리콜 대상 차량이라면 단순히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으니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장기간 미루기보다는
가능한 한 빠르게 리콜 조치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제공된 공식 리콜 안내문에는
리콜 전까지 운행을 전면 금지한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운행 여부에 대해서는 차량 상태와
실제 리콜 안내를 함께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면 운행을 계속하지 말고
기아 고객센터 또는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V6 gt/출처:기아자동차
6. 리콜 전에는 충전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부분은 특히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이번 리콜 안내문에는 리콜 전 특정 충전방식을
금지하거나 충전을 하지 말라는
별도의 지침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 “급속충전을 하면 안 된다”
❌ “충전하면 배터리가 위험하다”
❌ “리콜 전에는 차량을 운행하면 안 된다”
처럼 공식 안내에 없는 내용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리콜 대상 차량이라면 가능한 한 빠르게
BMS 업데이트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응 방법입니다.
7. 리콜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이번 결함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차량의 고전압 회로 차단 기능이 작동하면서 주행 중 동력 상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기차에서 동력 상실은 주행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리콜 대상이라면
조치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처럼 속도가 높은 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콜 대상 확인 → 대상이면 예약
→ BMS 업데이트” 순서로 처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8. 내 EV6도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동차리콜센터에서는 자동차 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내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조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
자동차리콜센터 접속
→ 내차 리콜 확인
→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 입력
→ 리콜 대상 여부 확인
→ 리콜 조치 여부 확인
자동차리콜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알고 있다면?
차량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차대번호를 따로 찾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한 경우에도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이용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V6 gt/출처:기아자동차
9. 리콜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리콜 대상이라면 기아 서비스센터 또는
서비스협력사에 문의해 예약하면 됩니다.
이번 BMS 리콜은 차량에 따라 OTA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차량에서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경우에는 예약 전에
“EV6 PE GT BMS 리콜 대상 차량인데
업데이트 가능한가요?”
라고 문의하면 보다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
제공된 기아 리콜 고객 통지문에도
해당 번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10. 리콜 비용은 얼마인가요?
무료입니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조치는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리콜 대상 차량이라면 비용 부담 때문에
조치를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11. 리콜을 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자동차리콜센터에서는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뿐만 아니라 조치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콜을 받은 뒤에도
자동차리콜센터 → 내차 리콜 확인
에서 조치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제 정비 직후에는 전산 반영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바로 조회되지 않는다면 정비내역이나 서비스센터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EV6 GT 리콜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마무리
이번 EV6 GT 리콜은 배터리 전체를 교체하는
대규모 수리가 아니라 BMS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상 차량도 EV6 전체가 아닌 2024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3월 17일까지
생산된 EV6 PE GT 가운데
69대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결함이 발생할 경우 주행 중
동력 상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상 여부를 확인했다면 가능한 빨리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고 EV6 GT를 보유하고 있거나 최근
구입했다면 차량번호를 이용해 리콜 대상 여부와
조치 완료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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